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시 정 (문단 편집) ==== [[제22대 국회의원 선거]] ==== ||<-4> [[고양시 정|{{{#fff {{{+1 '''고양시 정'''}}}}}}]][br]{{{#fff 일산서구 일산1동, 일산3동, 탄현동,[br]주엽1동, 주엽2동, 대화동, 송포동, 덕이동, 가좌동}}} || ||<|2> '''기호''' || '''이름''' || '''득표수''' || '''순위''' || || '''정당''' || '''득표율''' || '''비고''' || ||<|2> {{{#fff {{{+5 '''1'''}}}}}} || || 0 || || || [include(틀:더불어민주당)] || 00.00% || || ||<|2> {{{#fff {{{+5 '''2'''}}}}}} || [[김용태(1968)|{{{#373a3c,#dddddd 김용태}}}]](金容兌) || 0 || || || [include(틀:국민의힘)] || 00.00% ||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||<|3> '''투표율'''[br]00.00% || || '''투표 수''' ||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|| [[더불어민주당]]에서는 현역 [[이용우]] 의원이 재도전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, 지역구 내에서 여론이 좋지 않다는 점이 걸림돌이다. [[홍정민]] 의원이 지역구 사안을 챙기는 모습과 이용우 의원이 뚜렷한 행적을 보이지 못하는 점이 극명하고 대비되고 있기 때문이다.[* 정작 지역주민들은 홍정민, 이용우 둘 다 달갑게 생각하고 있지 않으며, 이들은 당원들에게조차 원성을 사고 있는 실정이라 다음 총선에서 공천 받을 가능성은 희박한 상황이다.]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일산 지역의 신규 출마자 역시 일산서구 지역인 고양시 정 선거구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[[국민의힘]]에서는 [[김현아]] 전 의원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. 그러나 김현아가 지방선거 공천을 미끼로 돈봉투를 상납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이 공천 변수다. 언론을 통해 현장음이 담긴 녹취파일이 공개되고 사실을 시인하는 회계책임자인 이강환 전 국민의힘 고양 정 당협의 사무국장과의 인터뷰도 이루어진 상태다. [[https://newstapa.org/article/KKHsw|#]] [[https://v.daum.net/v/20230425191528670|#]] 그 결과 2023년 8월 24일,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. 김현아 전 의원의 출마가 불발될 경우 [[길종성]] 독도홍보관장(20대 총선 당시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후보)이 가능성이 높다. 다만 길종성은 대표적인 친 [[안철수]]계 정치인이다. 일단 국민의힘 공관위에서 [[김현아]]를 단수 공천 했는데, 이에 대해 [[한동훈]] 비대위원장[* + [[김경율]] 비대위원]이 재검토를 요청하면서 번복 될 가능성이 남아있는 상황이다. 결국 3월 2일 단수공천이 취소되었다. 그리고, [[김용태]] 전의원이 전략공천 되었다. 고양정에서 공천을 받은 김용태는 서울대를 5수 끝에 들어간 재수왕인데, 김용태 전 최고위원과 동명이인이라 [[연합뉴스]] 측에서 속보로 내보내는 과정에서 고양시 정 공천확정자로 김용태 전 최고위원의 사진을 잘못 올리는 [[해프닝]]이 빚어지기도 했다.[*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... ! (속(민)담)] 결국 김현아 공천은 취소되었고, [[양천구 을]]에서 3선을 한 김용태 전 의원이 전략공천되었다. 헌법재판소에서 정한 1:2 인구 비례의 상한선을 애저녁에 뚫은 지역이기 때문에[* 가장 적은 선거구 인구를 가진 전북 익산갑이 136,629명인 반면 고양시 정은 28만이 훌쩍 넘는다.] 선거구 분구의 가능성이 점쳐졌었으나 무산되었다. [[분류:선거구/대한민국]][[분류:고양시의 정치]][[분류:일산서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